건강 개학, 흐트러진 아이 리듬 엄마가 챙기세요

2009-02-02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개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방학 동안에 느슨해진 생활 습관을 고치고 컨디션을 되찾는 것입니다.

늦잠을 자거나 식사를 제 때 하지 않는 것 같은 사소한 습관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간 오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봄방학을 기다리는 지금이 아이들의 건강과 습관을 점검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라며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살피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유영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방학 동안 무절제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게 된다. 때문에 개학하는 즈음에는 평소 학교에 다닐 때의 생활리듬을 찾도록 도와주는게 가장 중요하다. 또 봄방학 때에는 평소엔 아주 아프진 않았지만 항상 신경을 쓰고 있었던 만성적인 질환에 대한 점검을 꼭 할 필요가 있다"

방학 동안 시간 관리에 구멍이 생긴 아이들은 좀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터넷이나 게임에 몰두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 시간을 줄이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못하게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 심하다 싶을 땐 곧바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신의진 교수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게임의 시간자체의 총 길이보다는 아이가 과연 자기의 통제 하에 게임을 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조금 더 장시간 하더라도 필요한 경우에는 빨리 끊을 수 있고 안하고도 지낼 수 있고 하는 통제력이 있다면 문제가 없는데 짧게 하더라도 그 통제가 없어지면 그 아이는 게임중독으로 갈 수가 있다"

아이들이 오랜만에 학교에 가면서 경계해야 하는 질병은 감기입니다.

가뜩이나 일교차가 커서 감기의 위험성이 높은데 아이들은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손 씻기를 강조하지만 대충 씻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며 아이들의 손씻는 방법을 살펴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유영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손 씻기도 요령이 있는데 식사 전후나 화장실을 다녀와서는 항상 비누를 사용해 깨끗하게 씻는 것이다. 손바닥 뿐 아니라 손등과 손가락 사이까지도 20초 정도 충분히 비누거품을 내서 문질러 씻는 것이 세균 감염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엄마들의 관심과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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