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김평우 대한변협회장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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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변호사회장 김현 변호사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대한변호사협회 45대 회장 후보로 김평우(64ㆍ사시8회) 변호사를 선출했다.

신임 서울변호사회 회장으로는 김현(53ㆍ25회) 변호사가 선출됐고, 부회장에 허익범(50ㆍ22회)ㆍ조용식(49ㆍ25회) 변호사, 감사 이선희(60ㆍ20회)ㆍ하태웅(52ㆍ군 법무관 5회) 변호사가 각각 뽑혔다.

대한변협은 이달 26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각 지방변호사회가 추천한 후보를 놓고 간접선거 방식으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투표권을 지닌 대의원 318명 가운데 서울변회 소속 변호사가 210명으로 3분의 2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그간 서울변회 추천 후보가 줄곧 회장에 당선됐던 점을 고려할 때 김 변호사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이날 선거에서 김 변호사는 전체 유효표 4천245표 중 2천469표를 얻어 이준범(51ㆍ22회) 변호사를 약 700표 차이로 누르고 후보로 결정됐다.

소설가 김동리 씨의 차남인 김 변호사는 서울민사지법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한 뒤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1982년에 서울에서 개업했다.

그는 대한변협 사법제도개선연구위원장과 세계한인변호사회(IAKL) 회장, 서강대 법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판결 정보 인터넷 공개와 신규 일자리 1천 개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변호사는 "모든 판결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해 국민이 판결의 정당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전관예우나 지연ㆍ학연에 얽매인 불공정한 재판을 근절, 사법절차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ewonlee@yna.co.kr

촬영,편집:정성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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