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킨스, 전체 1순위로 KCC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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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계 미국인 토니 애킨스(29)가 KBL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다.

애킨스는 2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 행사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CC의 지명을 받았다.

미국대학스포츠(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 조지아공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애킨스는 지난해부터 크로아티아, 그리스 등 유럽 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다.

지난해 7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도 나왔으나 골밑 요원을 원하는 한국 구단은 키 178.4㎝의 애킨스를 외면했다.

2007-2008 시즌 크로아티아 리그에서는 15경기에서 11.1점, 5.7어시스트(1위)를 기록했다.

KCC에서는 221㎝의 국내 최장신 선수 하승진(24)과 호흡을 맞춰 KCC를 단숨에 최강 전력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순위를 잡은 서울 삼성은 2007-2008 시즌 울산 모비스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에릭 산드린(31)을 선발했다.

대구 오리온스 이동준의 친형인 산드린은 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24경기에 나와 11.8점, 6.6리바운드의 성적을 냈으며 202.1㎝의 큰 키를 활용한 골밑 플레이는 물론 외곽 슛도 두루 능한 선수다.

3순위의 창원 LG는 그렉 스티븐슨(31.192.3㎝)을 뽑아 전력을 보강했다.

유럽 그리스 리그에서 뛰는 제로드 스티븐슨의 친동생인 스티븐슨은 네덜란드, 헝가리, 프랑스 등 유럽 리그에서 주로 활약했던 선수다.

포워드로 2007-2008 시즌 헝가리에서 9경기에 나와 12.8점,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밖에 4순위 안양 KT&G는 케빈 미첼(29.183.7㎝)을 선발했고 5순위 부산 KTF는 크리스 밴(23.179.2㎝)을 영입했다. 미첼과 밴은 나란히 가드 포지션에서 뛰게 된다.

6순위인 원주 동부부터 대구 오리온스, 서울 SK, 모비스, 인천 전자랜드는 나란히 지명권을 포기했다.

이날 지명된 선수들은 최대 3년간 지명받은 팀에서 뛸 수 있고 3년이 지나면 더 이상 같은 팀에 머물 수 없다.

또 이날 드래프트 결과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내선수 드래프트와 연계돼 1순위 KCC는 20순위로 밀리고 삼성은 19순위, LG는 18순위 순으로 국내 신인을 뽑게 됐다.

emailid@yna.co.kr

촬영.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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