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20년 부산-후쿠오카 협력 확대

2009-02-02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우정의 해 기념식, 경제.문화.관광.스포츠 협력다짐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시가 행정교류 20주년을 맞아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2일 오후 부산문화회관에서 두 도시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의 해 기념식을 갖고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후쿠오카 측에서 요시다 히로시 시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시민대표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두 도시 상공회의소 간 자매결연 협정체결, 부산예총과 후쿠오카문화연맹 간 교류 조인식도 열렸다.

또 두 도시의 시장이 상대도시 어린이 대표로부터 우정의 해 깃발을 전달받는 깃발 교환식, 후쿠오카 세이카(精華)여고 취주악대 연주와 부산의 무술극 `점프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기념식에 앞서 후쿠오카 시장 일행은 허남식 시장을 방문해 지난해 말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의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경제권 포럼에도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요시다 시장이 후쿠오카와 부산시간 경제협력 및 경제교류에 관한 기조연설을 했고 임정덕 동북아지역혁신연구소장과 금성근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초광역경제권의 미래와 초광역경제권 형성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후쿠오카 시장 일행은 3일에는 부산지역의 일본 기업 및 일본관련 우리 중소기업 등을 둘러본 뒤 일본으로 돌아간다.

오는 9월 20일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대표단이 후쿠오카를 방문해 시립예술단 기념공연을 갖는 등 우정의 해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또 두 도시를 번갈아 가면서 기념식수, 미술전시, 관광사진전시회 등을 4월부터 11월까지 열기로 했다.

부산의 롯데자이언츠와 후쿠오카의 소프트뱅크 호크스 프로야구단의 친선경기가 8월 1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등 스포츠분야 교류도 활발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후쿠오카 아시아.태평양페스티벌 등 두 도시의 문화행사에 상호 참여하기로 했으며 교육청을 통한 학생교류 등도 추진된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부산과 후쿠오카시는 지난해 10월 국경을 넘어선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올해를 `우정의 해로 선포했다.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협력은 올해 공동사업들을 선정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lyh9502@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교류20년,부산후쿠오카,협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06
全体アクセス
15,940,614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1:3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7年前 · 2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