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공연계, 저가 마케팅 바람

2009-02-03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경기침체의 여파로 불황을 맞고 있는 공연계에 할인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관람비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파격적인 할인이 있는가 하면, 1만원대 초저가 마케팅도 등장했습니다.

오는 1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법천자문.

최근 출간된 마법천자문 17권을 소지한 관객에게 개막일 첫 공연을 1만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칩니다.

또 다음달 12일까지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정가 2만5천에서 4만5천원 짜리 티켓을 50% 할인해줍니다.

인터뷰 조한성 / 스토리피 대표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특정 시간대 파격 할인 행사를 도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작사 신시뮤지컬컴퍼니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최고가 4만5천원인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티켓을 1만원에 판매하는 파격세일을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벌였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공연일인 오는 22일까지는 30% 할인 행사를 이어갑니다.

오는 8일 국립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행진, 와이키키는 오는 7일까지 예매할 경우 40-45%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오는 8일까지 2인 관람 시 예매자 본인은 30%, 동반1인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인터뷰 이동현 / PMC프로덕션 홍보광고팀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8년 전 가격으로 돌아갑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내걸고 3만3천원이었던 티켓 가격을 평일 2만3천원으로 인하했습니다.

3월 앙코르 공연에 들어가는 뮤지컬 라디오 스타는 할인 이벤트 대신 아예 정가를 낮춰 지난 공연 당시 10만원이었던 티켓 최고가를 7만원으로 내렸습니다.

공연티켓 할인 이벤트로 이어지는 저가 마케팅 바람.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공연계의 자구 노력이 돋보입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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