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멜버른, 부동산가격 하락 주도

2009-02-03 アップロード · 53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제2도시 멜버른이 부동산가격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월~12월) 전국 부동산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0.8% 하락했다.

지난해 3분기(7월~9월) 부동산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2.4%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멜버른이 1.7% 하락해 하락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드니는 불과 0.3%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퍼스는 0.9%, 호바트는 1.0%, 다윈은 1.6%, 캔버라는 0.7% 각각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ANZ은행 이코노미스트 알렉스 조이너는 "멜버른 부동산가격이 2007년 21.0% 상승한 반면 지난해에는 3.0% 떨어졌다"며 "이는 지난 수년간 부동산을 갖고 있었다면 큰 이익을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조이너는 "시드니의 경우 금융서비스부문이 잘 발달돼 있어 부동산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며 "하지만 멜버른은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둔화 현상 심화로 부동산시장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정부의 재정투입과 생애 첫 부동산구입자에 대한 지원 확대 등으로 하락폭이 예상보다 작았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영상취재: 이경욱 특파원 (호주),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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