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전통가옥 모학당에 찾아온 봄

2009-02-03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강원 강릉시 담산동에 위치한 전통가옥 모학당(茅鶴堂.강원문화재자료 제60호)에서 김종래(59.강원풍수문화연구소장) 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대문에 입춘첩을 붙이며 봄을 맞았다.

사단법인 한국서화작가협회 강릉시지부장을 역임한 해운(海運) 최범규(崔範圭.77) 씨가 일필휘지로 봄이 온다는 입춘대길과 건양다경 개문만복래 등의 입춘첩을 쓰고 모학당 주인 김 씨 부부가 입춘첩을 붙이며 가정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다.

금강소나무가 울창한 산 아래에 위치한 모학당은 기장현감을 지낸 김득헌이 1624년에 창건하고 1818년에 중건한 전통가옥으로, 이 곳은 강릉의 8명당 중의 하나로 부(富)와 귀(貴), 손(孫)이 보장되는 터로 알려진 곳이다.

모학당 주인 김 씨는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봄을 맞게 됐지만 이번 봄이 새로운을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영상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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