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농성 새총, 골프공 169m까지 날려보내

2009-02-03 アップロード · 414 視聴


검찰 파괴력 실험..농성자 기소때 증거로 제출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용산 철거대책위원회 점거농성 중 사용했던 새총의 파괴력은 어느 정도였을까.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실험 동영상에 따르면 농성자들이 제작해 사용한 입식 새총에 골프공을 넣어 30m 거리에서 쐈을 때 자동차 앞유리가 손바닥보다 넓게 파손됐다.

10m 앞에 자동차 보닛을 세워 놓고 실험을 했을 때도 골프공이나 유리구슬 자국이 움푹 패였다.

또 시위진압용 헬멧의 경우 10m 거리에서 골프공을 쏘면 앞부분 철망이 우그러지거나 플라스틱 마스크가 깨질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새총을 이용해 점거농성 현장에서 수거한 화염병을 쏘았을 때 평지에선 평균 28m를, 10여m 높이에선 41m까지 날아갔다.

점거농성이 있었던 용산 남일당 건물의 경우 8차선 도로 맞은편에 있는 상가건물까지의 거리가 45m라 새총에 화염병을 재어 투척했을 때 맞은편 상가에 닿을 수 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평지에서 새총으로 골프공을 쏘면 111~169m, 벽돌을 쏘면 32~46m를 날아가는 결과가 나왔다.

검찰은 `새총 화염병 등이 주변에 얼마나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으며 실험 결과는 농성자들을 재판에 넘길 때 관련 증거로 함께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2일 점거농성 현장에 남아있던 시너를 사용해 물과 섞인 시너의 발화 여부도 실험했다.

물 위에 시너를 0.083% 농도로 얇게 부어 `시너막이 형성됐을 때 불씨를 떨어뜨리면 곧바로 불이 붙었으며, 화염병을 던졌을 때 깨지지 않더라도 입구의 불씨로 불이 붙었다.

망루 내부 계단과 비슷한 철제 계단에 시너를 흘려 부어 중간쯤에 불씨를 댔을 때도 위아래로 불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이전에도 물과 섞인 시너에 불이 붙는지 실험했지만 물과 시너의 비율이 8대2 정도라 소량을 부었을 때만큼 불이 번지는 결과는 얻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망루에서 불이 나기 전 바깥으로 던져진 시너통 등에서 실험 시료를 얻었으며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고 남은 화염병도 수거해 실험재료로 활용했다.
nari@yna.co.kr

영상제공:서울경찰청,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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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용산농성,새총,골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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