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과 거센파도 잠재우는 해군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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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드넓은 바다를 달리고 거센 파도를 잠재우는 해군 특수부대 장병들의 거침없는 함성소리가 동해(바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입춘이 다가왔지만 아직 매서운 추위와 칼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지난 1일부터 2주 간 동해안에서는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인 해군작전사 특수전여단(UDT/SEAL) 장병들이 강도 높은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전여단 장병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주 간 계속되는 이번 동계 훈련에서 대원들은 차가운 바다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기후에서도 완벽한 동계특수작전의 임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대원들은 이번 훈련기간 선박등반과 해중침투 등 해상훈련을 비롯해 설상기동과 은거지 구축, 소부대 특전전술 숙달, 해상강하, 폭발물 처리훈련 등 육상과 공중 훈련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동계 특수작전을 펼칠 수 있는 최강의 전천후 부대로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된다.

특히 이번 동계훈련에서는 고무보트(IBS)를 비롯한 잠수 및 낙하, 각종 통신장비 등을 비롯한 상륙함(LST)1척, 항공기(C-130)등이 동원된 대규모 지.해.공 특수전 훈련을 하게 된다.

훈련을 마치게 되면 이들 가운데 일부는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훈련 지휘관 이명표 중령은 "UDT/SEAL 대원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극한의 기후에 대한 자신감과 적응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고도의 전투력을 확보해 국민이 믿고 인정하는 최강의 부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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