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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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 열어 세부실천계획 점검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올해 6월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대대적으로 리모델링되고 평화로에는 아세안 회원국의 거리가 꾸며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김태환 지사와 이지하 외교통상부 특별정상회의준비기획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청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을 점검했다.

세부계획에 따르면 제주컨벤션센터에 87억원이 투입돼 정상회의장과 양자회담장 등이 꾸며지고, 내외부에는 조경 및 조형물, 헬기장, 경호전담시설 등이 4월까지 마무리된다.

제주시 무수천 삼거리-대정 분기점에 이르는 총연장 20㎞ 구간의 평화로에는 이슬람교사원, 앙코르와트, 머라이언 상, 타이왕궁, 하롱베이 등 아세안 국가별 상징물을 5월까지 설치하게 되며, 도로 중앙 가드레일 등에는 꽃탑 등이 세워진다.

주요 도로와 시가지에는 홍보아치와 선전탑 10개씩을 비롯해 2천200여개의 행사 배너기와 1만400여개의 회원국 국기가 도 전역에 매달린다.

문화.예술.관광분야의 부대행사로는 바람직한 한.아세안 관계를 주제로 한 아세안포럼(5월 29-31일)과 아.태 문화관광 창의 포럼(6월 2-5일)이 열리며, 한.아세안 문화교류전, 주한 외국대사 원탁회의, 아.태 뮤직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국제관광전 및 민속공연 페스티벌(5월 29-6월 4일)과 한.아세안 정상 핸드 프린팅, 제주 창작오페라 백록담 공연, 제주 전통민속축제 등도 펼쳐진다.

도는 제주 최초의 다자간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기 위해 아시아 불꽃 축제를 5월 30일 중문해수욕장에서 연다

제주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숙박과 수송, 소방안전, 보건위생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내달부터 범도민 국토대청결운동 등으로 손님맞이 환경정비에 나서고, 주요 동선의 노후된 도로시설물 정비를 5월 중순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ksb@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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