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쇼트프로그램 34번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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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김연아(19.군포 수리고)가 5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질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승 경쟁자 아사다 마오(19.일본)의 바로 뒷 순서로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4일 오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연기순서 추첨에서 총 36명의 선수 출전 선수 가운데 34번을 배정받았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조추첨을 앞두고 여자 싱글에 출전한 36명의 선수를 세계랭킹에 따라 분류했고 김연아는 아사다, 김나영(19.연수여고) 등 12명의 선수와 함께 4그룹에 포함됐다.

조추첨식에는 오전 훈련을 마치고 휴식을 취한 김연아를 대신해 브라이언 오셔 코치가 추첨하려고 했지만 조직위에서 팀 리더가 아니라는 지적을 해서 김현정(17.군포 수리고)이 김연아의 번호표를 뽑았다.

김연아의 순서는 34번. 아사다는 앞서 33번을 뽑았다.

오셔 코치는 "마지막 번호만 아니길 기원했는데 다행"이라며 "김현정이 좋은 순서를 뽑아줬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김나영은 35번을 뽑았고,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가 가장 마지막 번호인 36번을 뽑았다. 또 3그룹에 속한 김현정은 20번을 뽑아 3그룹 두번째 순서로 쇼트프로그램을 치른다.
horn90@yna.co.kr

영상취재:이영호 기자(스포츠레저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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