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밸런타인데이 불량 초콜릿 단속

2009-02-04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서울시는 밸런타인데이(14일)를 앞두고 4~6일 초콜릿.사탕류 판매업소와 선물가게(팬시점) 등을 대상으로 한 불량품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대상은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본떠 만든 수입산 유사제품과 원산지와 제조원, 유통기한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 유통기한 위.변조 제품, 영양성분표시 위반제품 등이다.

또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담배, 화투, 복권, 화폐, 나체 등 선정적인 모양의 초콜릿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법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제품으로 드러나면 즉시 압류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양과 포장만 화려하고 위생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초콜릿을 살 때 유통기한 등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촬영,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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