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차트.한국판 그래미상 제정

2009-02-04 アップロード · 105 視聴


문화부,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발표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이은정 기자 = 국내 음악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국 빌보드나 일본 오리콘차트처럼 공신력 있는 대중음악 공인차트가 신설되고, 한국판 그래미상의 제정이 추진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에브리싱 노래연습장에서 발표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을 통해 앞으로 5년간 국고 1천275억원을 투입, 우리나라 음악산업시장을 작년 8천440억원에서 2013년 1조7천억원 규모로 늘려 세계 10위권 음악시장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를 위해 음악산업의 기본통계를 산출하는 근거가 되고, 해외 방영을 통해 한국음악의 글로벌화를 꾀할 수 있도록 K-POP 차트(가칭)를 신설하고, 공인차트 발표와 연계해 국내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한국의 그래미상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공인차트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대한가수협회 등 여러 음악단체들이 협력해서 민간 차원에서 주도하고 정부는 예산을 지원하는 등의 뒷받침을 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98억4천만원을 들여 3천900석 규모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과 360석 규모의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콘텐츠홀을 대중음악 전용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해 올해 12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술의 전당에 견줄 수 있는 대중문화의 전당을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유 장관은 총사업비 600억원을 들여 경기도 고양시 한류우드 단지에 대중문화의 전당을 2013년까지 건립해 대중문화예술 공헌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과 관련 전시실, 3천석 규모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한류스타 특별전시관 등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개인적으로 (예술의전당 대관 신청에서 탈락한) 인순이 씨 때 마음이 아팠다"며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었는데 그 공연장의 특화된 전문성 때문이었다"며 "대중음악인이 마음 놓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전문공연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대중음악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3만5천여 곳 노래연습장을 건전한 여가활동과 음악콘텐츠 소비의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역별 모범업소 선정, 신형 영상반주기기 지원 등의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중.일 순회 아시아 뮤직마켓 신설 ▲인디.비주류 뮤지션 등 우수신인 지원 ▲저작권 단속 강화 ▲글로벌 대중음악 인재 양성 ▲한국음악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저작권 교육 및 단속 강화 방침과 관련, "금년 중 산업계와 저작권단체, 정부가 공동으로 저작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저작권 침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합법적으로 음악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체험권(문화 바우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장에는 송대관 대한가수협회장, 이덕요 한국음원제작자협회장, 지명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 신현택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방극균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장, 정광태 연예제작자협회 부회장 등 유관 단체장과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그룹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들리나요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ckchung@yna.co.kr
mimi@yna.co.kr

촬영: 정재현VJ,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KPOP,차트한국판,그래미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875
全体アクセス
15,945,659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7年前 · 28 視聴

30:1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7年前 · 1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