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웃돕기 모금액 전년比 45%↑

2009-02-04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경기침체가 가속되는 가운데서도 울산지역의 소외 이웃돕기 모금액은 지난해에 비해 4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희망 2009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억900만원보다 45%(8억6천600만원) 늘어난 27억7천500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히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개인 기부액이 지난해의 1억1천만원보다 무려 1.5배 가량 증가한 2억7천800만원을 기록해 어려운 이들끼리 서로 돕는 상부상조 정신을 실감케 했다.

매년 큰 비율을 차지하는 기업 기부도 21억5천700만원에 달해 지난해의 12억6천200만원보다 70%(8억8천500만원) 늘어났으나 사회.종교단체들의 기부액은 4억8천600만원에서 2억7천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울산공동모금회는 "경제가 어렵다 보니 올해 목표액 달성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6년 연속 목표액을 넘어섰다"며 "지난 IMF 외환위기 때처럼 어려울수록 서로 돕는 십시일반 정신 덕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stnsb@yna.co.kr

촬영,편집: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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