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호주에서 새 병기 시험

2009-02-04 アップロード · 1,524 視聴


(골드코스트호주=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모자에 무슨 로고 붙이냐고요? 나 씽(Nothing)요, 아무 것도 없어요"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 개막전 ANZ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신지애(21)가 3일 프로암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모습은 뭔가 허전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모자에 소속팀 하이마트의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 있었지만 이날 신지애의 하얀색 모자에는 아무 것도 쓰여 있지 않았다.

작년 말로 하이마트와 스폰서 계약이 끝나고나서 신지애는 이제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상황.

더욱이 용품 계약사였던 PRGR과 계약도 끝나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병기를 시험하게 된다.

신지애의 새 병기는 일본 제품 로열 컬렉션. 하지만 아직까지는 시험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모든 클럽이 다 로열 컬렉션으로 채워지지는 않는다.

신지애의 캐디백에는 핑 드라이버에 로열 컬렉션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 웨지 등으로 채워져 있다. 아이언은 예전 것을 쓸지 새로운 것을 쓸지 고민 중이다.ㅣ

로열 컬렉션을 수입하는 김용주 ㈜코니프 사장은 "한달 전쯤 신지애 아버님으로부터 우리 골프채를 쓰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장비를 호주로 공수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아이언은 4월에 출시될 시제품을 가져 왔는데 신지애 선수가 이것 저것 시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로 새해를 시작하는 신지애는 "작년에 마무리 잘해 올해 이 대회도 기대된다"며 "준비도 많이 했고 느낌도 괜찮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ty@yna.co.kr

취재: 최태용 기자 (스포츠레저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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