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사관 앞서 탈북자 북송중지 촉구

2009-02-04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시민단체인 기독교사회책임 소속 회원 20여명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은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지면 가혹한 처벌을 받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공개처형까지 당할 수 있다"면서 "중국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라도 탈북자들이 한국 또는 원하는 나라로 갈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 중국에서는 탈북자가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법적 지위 보장과 인권유린 방지에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집회 후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항의서한을 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hysu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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