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한때 연기 그만두려고 했다"

2009-02-04 アップロード · 172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색즉시공, 구세주에서 코믹 연기로 인기를 얻은 배우 최성국이 잠시 연기를 그만두려 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최성국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구세주2 제작발표회에서 "비슷한 코믹 연기에 한계를 느끼고 매너리즘에 빠져 1년 넘게 쉬었다"고 말했다.

"은퇴라기보다는 좀 쉬고 싶었습니다. 15년간 쉬지 않고 달리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졌고 우울증 비슷한 것도 왔어요. 다른 분야를 알아보고 싶어 공연 기획에도 손을 대봤죠. 방송, 영화 출연 제의도 들어왔지만 사양했습니다."

그러나 최성국은 구세주2 출연 제의를 받고서는 다른 배우에게 넘길 수 없어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철없이 방종한 생활을 하던 남자가 착한 여자를 만나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줄거리의 코미디 구세주는 2006년 2월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고 2편은 26일 개봉한다.

"색즉시공은 저를 영화에 데뷔시켜 준 영화였고 구세주는 처음 책임감 있는 남자주인공 역할을 준 영화입니다. 이 역을 다른 사람한테 주는 건 용납이 안 됐어요. 무조건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세주 1편의 여주인공은 색즉시공에서 최성국과 인연을 맺은 신이가 연기했지만 2편에는 이영은이 캐스팅됐다.

이영은은 신이의 뒤를 이으려 어떤 연기를 선보였는지 묻자 "노래랑 춤을 준비했다"며 "어설프지만 재밌다"고 강조했다.

최성국은 1편과 2편의 코미디 콘셉트가 달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수 있는 이영은이 주연으로 낙점된 것이라고 말했다.

"1편이 요절복통 정통 코미디라면 2편은 로맨틱 코미디에 가깝습니다. 1편 때 최성국과 신이가 주연이야?라며 깔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때는 깜짝 놀라게 웃겨 보자는 생각이었죠. 이번 영화는 그보다는 코미디를 표방한 멜로라고 볼 수 있어요."

이영은은 호흡을 맞춘 최성국에 대해서는 "만나기 전에는 장난 많이 치고 가벼운 사람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진중하더라"며 "연기할 때 많이 이끌어줘 부담 없이 찍었다"고 말했다.

구세주2에 조연으로 출연해 오랜만에 배우로 돌아온 안문숙은 "연기에 배고파 있을 때 들어온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라디오에 올인하다가 성대 결절이 와서 6개월 쉬었어요. 연기에 배고파 있을 때 들어온 작품입니다. 앞으로 더 자주 관객과 만날 기회가 될 것 같아요."

chero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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