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청일점 김민석 "준비 많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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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점프 감각 좋아요."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팀 청일점으로 나선 김민석(16.불암고)이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김민석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미디어센터에서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추첨을 마치고 나서 "잘 뽑았다. 그동안 적응훈련을 열심히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랭킹 154위의 김민석은 26명의 남자 싱글 참가 선수 가운데 랭킹 순서에 따라 19번째 추첨자로 나서 10번을 뽑았다.

이에 따라 김민석은 6일 3조 두 번째 연기자로 나서 오전 11시8분부터 쇼트프로그램을 치른다. 남자 싱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한다.

김민석은 현지 적응훈련 성과에 대해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했다"라며 "트리플 플립 점프의 감각이 제일 좋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민석은 이번 대회의 목표를 총점 140점대 진입으로 내세웠다. 현재 자신의 ISU 대회 최고점은 지난해 9월 ISU 주니어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세웠던 125.56점이다.

김민석은 지난달 치러진 제63회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시니어부에 이동훈(121.10점)과 함께 출전해 총점 132.55점으로 우승, 총점 140점대 달성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한편 김민석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에 이어 트리플 루프를 연기하고, 연이어 콤비네이션 스핀과 더블 악셀, 플라잉 싯스핀, 콤비네이션스핀, 2연속 스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취재:이영호 기자(스포츠레저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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