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 회장 "월드컵 유치 참가 연말에 결정"

2009-02-05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에 뽑힌 조중연 회장이 5일 오전 11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취임식을 하고 경기인 출신 회장으로 축구 발전을 위한 구상을 드러냈다.

조중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달 22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고 나서 보름 동안 협회장 업무를 하면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꼈다"면서 "최초의 축구인 출신 협회장이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2018년 대회 또는 2022년 월드컵 유치에 관심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월드컵 유치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2002년의 감동을 생각하면 유치 추진만으로 국민과 축구팬들이 행복해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서류를 제출하고 올 연말 유치 참가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 한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대표팀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진출과 초.중.고교의 주말 리그제 정착을 꼽았다.

그는 "대표팀이 오는 11일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가장 중요한 이란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우리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일각에서 반대하는 고교축구 주말 리그제에 대해서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면서도 "큰 틀에서 가야 하는 만큼 개선책을 마련하면서 추진하겠다. 비판에는 귀를 열어두고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올해 시행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전날 대한체육회장 불출마를 선언한 이연택 회장과 차기 체육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축구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성화 전 감독과 홍명보 전 코치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chil881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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