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시민들 선로에 떨어진 취객 목숨 구해

2009-02-05 アップロード · 269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어젯밤 인천시 지하철 1호선 계산역.
술에 취한 한 취객이 비틀거리며 걸어가다 갑자기 선로로 떨어집니다.

놀란 시민들이 모여들고 이내 한 시민이 뛰어내립니다.
뒤이어 공익근무요원과 또 다른 시민이 합세해 취객을 신속하게 선로 밖으로 옮깁니다.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이 남성은 시민과 공익근무요원들의 구조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당시 승강장 전광판에는 열차가 전 역을 출발했다는 안내가 나오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인터뷰 호창기(29) / 당시 가장 먼저 구조에 나선 시민 “일단은 (열차가)온다는 소리가 들렸으니까 건너편과 이쪽에 열차가 얼마만큼 왔는지 확인을 먼저 해야겠더라고요. 그것 말고는 전혀 (아무)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올려야겠다... 그 생각으로 뛰어내린 거죠”

선로에 떨어졌던 남성은 다행히 다친 곳이 없어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계산역 측 관계자는 신속한 구조가 취객의 목숨을 살렸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고진택 / 계산역 관리사원 “바로 떨어지자마자 승강장으로 뛰어내리고 시민 두 분이 같이 뛰어내리셔서 떨어지신 분을 위로 올리시고, 위에 있는 손님들이 끌어주셔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서 금방 올라오시고...그 분은 약간 정신을 잃으셨나봐요. 떨어지시면서...”

시민과 공익근무요원들의 신속한 구조가 아니었다면 한 취객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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