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産.學.硏 중개기관 필요"

2009-02-05 アップロード · 16 視聴


(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산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학 및 연구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전문중개기관의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은 5일 한국토지공사 울산혁신도시건설단에서 열린 혁신도시 기능 활성화와 지역연계 발전 방안 공청회 발표문에서 "혁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기획, 기술 및 인력지원, 산.학.연 연계망 구축 등을,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네트워크 확장 등을 담당할 전문중개기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이 강조하는 전문중개기관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매년 협약을 맺어 혁신도시와 관련한 추진사업을 결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울산혁신도시의 경우 혁신비즈니스센터(IBC)가 있지만 지금까지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에 울산을 홍보하는 역할 정도만 담당했다"며 "혁신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해외대학 유치 등 국제 네트워크 형성 등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IBC의 역할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실장은 "기업들이 더욱 고급화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현실에서 연구개발, 벤처금융, 전문경영지원업무 등을 담당할 중개기관의 존재는 필수적"이라며 "스웨덴의 혁신도시 시스타(Kista)의 중개기관인 엘렉트럼(Electrum)의 경우 조세감면 등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경영컨설팅, 인력 수급 등 고감도의 지원서비스로 기업들을 유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tnsb@yna.co.kr

촬영.편집: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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