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인사청문 후보자들 모두 문제"

2009-02-06 アップロード · 14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이명박 정부 2기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흠이 없는 사람이 없다. 뭔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청와대 1기 강부자 내각과 청와대 비서진, 수석을 미명할 때 흠 많은 사람 내놔서 중간에 낙마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이렇게 흠 많은 사람들을 내놓으니 정권을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이어 "이러한 3대 위기 상황에 또 하나의 신뢰의 위기가 추가된 상황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우선 신뢰의 위기만이라도 없애기 위해서 민주당만이라도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촬영: 이상정VJ, 편집: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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