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서 첨단 무기 소개회 성황

2009-02-06 アップロード · 171 視聴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첨단기술을 결합시켜 만든 초소형 무인항공기를 소개합니다."

5일 대덕특구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신기술소개회에 참여한 ㈜마이크로에어로봇의 한 관계자는 자신들이 전시한 무인항공기를 참석자들을 상대로 소개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이날 전시된 무인항공기는 초소형으로 중.소대급의 소규모 편제에 적합하고, 수리 및 유지보수가 쉽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황희철 대표는 "산 너머 5㎞ 밖에 있는 미확인 물체를 탐지하거나 식별하고 싶을 때 예전에는 척후병이 직접 산 정상에 올라 쌍안경 등을 이용해 확인해야했다"며 "초정밀카메라가 탑재된 이 무인항공기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듯이 던지면 물체가 있는 곳까지 혼자 날아가 물체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정보가 핵심인 현대전에서 무인항공기를 활용할 경우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정확한 정보획득이 가능해진다"며 "무게도 500g에 불과해 1인 운반이 가능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미래전 상황을 구현하는 가상 통합형 사격시스템인 ㈜이인텍의 모의사격훈련시스템도 눈에 띄었다.

사격장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실제 사격 훈련이 크게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모의사격훈련시스템은 탄환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안전보호시설도 불필요한데다 과학적인 사격훈련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돼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신명철 대표는 "실내공간에서 개인화기에 레이저 사격장치를 부착한 뒤 사이버상의 표적용 모니터에 사격을하므로써 사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 시스템이다"라며 "표적의 평태를 고정, 이동, 은폐할 수 있고 표적의 반응 등을 입체적으로 묘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인체착용 유비쿼터스 맥박 측정센서기술, 가상 모의 전투와 실제상황에서 할 수 없는 가상 체험 훈련이 가능한 체감형 3D게임 엔진기반의 전투훈련 풀렛폼 솔루션 등 14개 기술이 전시됐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신기술소개회를 통해 민간의 첨단 우수기술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라며 "국방연구개발 사업에 산.학.연의 참여를 확대시키면 범정부 차원의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와 합참,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및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체착용 유비쿼터스 맥박 측정센서기술등 7개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kjunho@yna.co.kr

영상취재: 김준호 기자 (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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