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한.중 청소년 고싸움놀이

2009-02-06 アップロード · 71 視聴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6일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전수관에서 한·중 청소년 고싸움 겨울캠프가 열려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150여명이 고싸움으로 우의를 다졌다.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고를 지휘하는 줄패장이 고에 올라탔고, 학생들은 밑에서 고가 하늘에 닿을 듯 힘차게 밀어 올렸다.

마을 주민들은 흥겨운 농악놀이로 고싸움의 시작을 알렸고, 농악놀이가 끝나자 양측의 고는 힘차게 맞부딪치며 하늘 높이 솟구쳤다.

한바탕 대결을 펼친 학생들은 상대방을 격려하고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고싸움놀이 보존회 이영석 회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고싸움놀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국과 중국의 학생들이 우정도 쌓고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취재:장덕종 기자(광주전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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