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한달 이른 숭어떼 우글우글

2009-02-06 アップロード · 492 視聴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마산만에 한달 가량 일찍 숭어떼들이 몰려 들어 낚시꾼들이 짭짤한 손맛을 보고 있다.

마산시 산호천 앞 등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마산시 봉암동과 구암동, 오동동 일대 해안가에는 요즘 숭어낚시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크게 늘었다.

숭어떼는 최근 2~3년 사이 주로 3월께 마산만을 찾았는데 최근 기온이 크게 올라가면서 한달이나 빨리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연안에 떼지어 몰려든 것.

잡히는 숭어 몸길이는 주로 20~30㎝ 크기로 그다지 크지 않지만 일명 훌치기로 불리는 낚싯대에 감기는 전율은 먹는 재미보다 훨씬 더 짜릿하다.

박모(59.마산시 오동동) 씨는 "지난 5일부터 마산만에 숭어떼가 몰려들기 시작했는데 훌치기 낚시에 2~3마리가 한꺼번에 걸려 들기도 할 만큼 고기가 많다"고 말했다.

해안가로 오가던 시민들도 오염된 바다로만 알려졌던 마산만에서 낚시꾼들이 숭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신기한 듯 한 동안 걸음을 멈춘 채 구경을 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김모(62.마산시 산호동) 씨는 "마산만에 낚시꾼들이 몰리는 것을 보니 어쨌든 바다가 많이 깨끗해진 듯한 느낌이어서 반갑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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