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 초호화 크루즈선 첫 입항

2009-02-07 アップロード · 192 視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항에 처음으로 6성급 초호화 크루즈선이 들어왔다.

7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 세계적인 크루즈 회사인 RCC(Royal Caribbean Cruises)의 자회사인 아자마라(Azamara) 소속의 6성급 초호화 크루즈 선박 퀘스트호(3만277t)가 입항했다.

퀘스트호는 대형 크루즈선은 아니지만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서비스를 자랑한다.

전체 승객이 694명 정도인데 승무원이 407명일 정도여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 안에 있는 레스토랑과 카지노, 극장, 뷔페식당,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도 대형 크루즈선의 편의시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다.

퀘스트호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만큼 대형 크루즈선들이 가지 않는 특수 관광지에 기항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배는 14박 15일 일정으로 홍콩∼상하이∼부산∼일본 히로시마∼교토∼중국 다롄과 톈진 등지를 운항 중이다.

아자마라 측은 퀘스트호를 3월까지 3차례 더 부산항에 기항시킬 예정이며 정기 기항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부산항에는 크루즈선들이 29차례에 걸쳐 3만2천484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입항한 데 이어 올해는 40여 차례에 걸쳐 4만800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올 예정이다.
osh9981@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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