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서 달집 태우는 대보름축제

2009-02-08 アップロード · 9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남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에서 음력 정월대보름인 오늘 대보름축제 남산 위의 둥근 달이 열렸다.

축제에서는 다리 밟기, 달집 태우기, 길놀이 등 대보름의 주요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광장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3시부터 투호, 널뛰기, 팽이치기, 종지윷놀이, 굴렁쇠놀이, 동차타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윷으로 한 해 운수를 점쳐보는 윷점보기 등이 펼쳐졌다.

짚으로 인형을 만들고 인형 뱃속에 쌀 등을 넣어 달집에 매달아 함께 액운을 날려 버리는 제웅치기, 소머리 탈 만들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떡메치기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달집 태우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23일부터 문화광장 한가운데 9m 높이의 거대한 달집을 설치해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 수 있도록 하고, 대보름 당일 오후 7시 달집 앞에서 소 먹이놀이판굿을 펼친 뒤 달집에 불을 붙여 액운을 날려보내게 된다.

hisunny@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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