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교생 영어토론대회 대원외고 우승

2009-02-09 アップロード · 315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 영어 영재들의 경연장인 한국 고교생 영어토론대회(http://www.KHSDC.com)가 대원외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토론연맹(http://WWW.KOREASPEAKS.ORG) 주관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관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20개교 60개 팀이 참가해 팀당 6경기의 예선전을 거친 끝에 본선 진출팀 16개 팀을 선정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우승은 대원외고 B팀에 돌아갔다.

대회를 주최한 중앙대학교 로건 교수는 "외국인이 영어를 습득하는데 있어 영어 토론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점차 영어 토론에 대한 중요성이 학생들에게도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 토론의 평가요소는 발언 내용은 물론 말투와 토론 매너, 즉석 반론능력 등이 고려되며 사회 전반의 광범위한 이슈들이 주제로 제시되기 때문에 폭넓은 교양이 요구된다.

토론 방식은 3명이 한 팀이 되어 정해진 주제에 따라 찬성과 반대의 임무를 즉석에서 맡아 진행하며 팀 당 모두 4번의 발언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최근 영어 토론 대회의 입상이 미국 대학 진학시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사설 영어토론대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미국 유학생 박모씨는 "토론 대회 입상 자체보다는 이를 준비하는 과정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tcap@yna.co.kr

(영상취재,편집:김영훈VJ, 오은재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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