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코믹 벗고 정통극 도전한다!”

2009-02-10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서울=연합뉴스) 대학로에서 열린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제작발표회장입니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앙코르 공연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는데요. 정웅인씨, 조금 긴장한 모습이죠?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준 ‘코믹한 이미지’가 강해 정통극 나들이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13년 만에 연극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엉뚱하게도 ‘알 파치노’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정웅인 /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조재현 선배의 모습은 내가 동경하는 ‘알 파치노’의 모습과 똑같다. 다리는 짧고 머리 크고, 숱도 많고. 내가 알파치노를 좋아해서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 조 선배와는 다른 저만의 30대의 모습을 발랄하게 보여주겠다. 내 장점인 발랄함과 상큼한 미소, 이런 조재현씨가 갖지 못한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겠다.”

‘연극 열전 2’의 마지막 작품인 ‘민들레 바람되어’는 조재현씨가 주연을 맡아 2만 명 가까운 관객들을 끌어들였는데요, 앙코르 공연에서는 정웅인씨와 함께 안내상씨도 출연합니다. 정웅인씨는 간담회 내내 “대학로 배우들과 동화되겠다.”라는 말을 여러 차례 했는데요, 기자 간담회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 정웅인 /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방송이나 영화 쪽에서 포커스를 받고 인지도 생긴 배우의 연극 귀환을 보는 시각이 곱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 대학로에 동화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들과 작품도 열심히 하고, 술 마실 때도 빠지지 않겠다. 단순히 스타나 그런 면이 아니라 다른 내공이 있고 연극에도 잘 동화되는 인물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다.”

영상취재 박언국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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