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 "안전조치 적절성 중점 수사"

2009-02-10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화왕산 억새태우기 참사를 수사중인 경남 창녕경찰서는 10일 "행사 주최 측이 안전조치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경찰서 정태화 수사과장은 이날 오후 사고 중간수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담당 공무원들을 상대로 방화선 구축을 제대로 했는지와 안전요원을 적절히 배치했는지, 행사진행때 담당자들의 과실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행사 주무부서인 문화관광과 과장과 계장 등 담당라인을 불러 행사 당시 상황과 준비과정, 행사 당시 강한 역풍을 예상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묻고 있다.

정 과장은 이어 "산에 불을 놓으려면 산림청의 허가를 얻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창녕군이 허가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러나 방화선을 몇m 이상 둬야 한다는 구체적인 법률 규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사망자 4명을 포함한 피해자들은 모두 방화선 바깥에 있었던 사람들"이라며 "명확한 법률 규정이 없더라도 위험요소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담당자에게 과실책임을 물을 수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seaman@yna.co.kr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창녕경찰,quot안전조치,적절성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53
全体アクセス
15,965,151
チャンネル会員数
1,74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25 視聴

31:4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1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