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참사 사망자 4명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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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화왕산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창녕경찰서는 전체 사망자 4명 중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명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해 유전자(DNA)를 분석한 결과 실종 신고된 백계현(55.창원시) 씨와 윤순달(35.여.창녕군) 씨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창녕군청 환경과(환경직 7급) 공무원인 윤씨는 사고 당시 화왕산 정상 배바위 주변의 행사 안전요원으로 투입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사망자 2명은 앞서 지문 확인 등을 통해 숨진 김길자(67.여.김해시)씨와 박노임(42.여.전남 광양)씨로 각각 확인됐다.

이로써 이번 참사로 인한 사망자 4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으며, 시신은 모두 창녕 서울병원에 안치돼 있다.

백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께 화왕산 정상에서 억새태우기 행사를 구경하던 중 행사진행 요원이 억새에 붙인 불이 갑작스런 역풍에 배바위 뒤편 방화선을 넘으면서 불길에 휩싸여 희생됐다.

한편 경찰은 이날 200여명의 인원을 동원, 추가 희생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 지점인 화왕산 정상을 중심으로 사흘째 수색에 나섰다.
ymkim@yna.co.kr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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