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마추어 명창"..전주시민 발표회

2009-02-11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 평생학습센터는 11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시민 한 소리 하기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는 전주시가 판소리의 고장에 사는 시민이라면 소리 한 대목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한다며 2007년 시작한 시민 한 소리 하기 사업의 결과물이다.

무대에 오른 23개 복지관과 문화의집, 초등학교의 판소리 수강생들은 작년 10월부터 평생학습센터의 도움으로 틈틈이 판소리를 배웠다.

초등학생에서 70대 노인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었지만 소리에 대한 열정은 한결같았고 실수투성이의 발표였지만 얼굴은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시는 올해도 평생학습기관과 학교 등에 판소리 교육 교재를 보급하고 국악 순회공연을 여는 등 판소리를 대중화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민수 센터장은 "어렵게 느끼던 판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판소리 본향의 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판소리가 시민에게 쉽게 다가가도록 다양한 사업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촬영,편집: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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