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이강석.이상화 500m나란히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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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이강석(23.의정부시청)과 이상화(19.한국체대)가 제9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나란히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강석은 11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치러진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m에서 35초49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땄다.

종전 동계대회 최고 기록(36초22)보다는 앞당겨진 것이지만 2007년 미국에서 열린 1차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때 자신이 세운 한국 신기록(34초20)에는 1초 넘게 뒤진 기록이다.

이기호(24.서울시청)도 35초89로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나 이강석에 간발의 차이로 뒤지면서 2위에 그쳤다.

여자 대학부 500m에서는 이상화가 39초16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학부 500m에서는 모태범(19.한국체대)이 35초87로 금메달을 땄고, 남자 대학부 5천m에서는 송진수(20.한국체대)가, 남자 일반부 5천m에서는 최근원(26.의정부시청)이, 여자일반부 500m에서는 오민지(23.동두천시청)가 각각 1위에 올랐다.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부문에서는 이승훈(20.한국체대)이 남자 대학부 1천500m, 3천m, 3천m릴레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다.

정바라(19.단국대)도 여자 대학부 500m, 3천m, 3천m릴레이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3관왕을 기록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알파인 남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는 김형철(28.하이원)이 1분07초29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대학부에서는 정동현(20.한국체대)이 1분5초61로 1위가 됐다.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 결승에서는 정혜미(19.한국체대)가 1분11초3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 고등부에서는 정소라(18.고성고등학교)가 1분13초46으로 1위를 기록했다.

sungjinpark@yna.co.kr

촬영.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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