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로 올 여름 모기 잡는다!

2009-02-12 アップロード · 140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서울의 한 구민회관에 마련된 미꾸라지 수족관.
힘차게 꿈틀대는 미꾸라지들이 먹이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듭니다.

먹이는 다름 아닌 모기유충.

모기의 천적인 미꾸라지는 하루에 모기유충 1천여 마리를 포식하고 집수정 같은 오염수에서도 오래 살 수 있어 최근 친환경 모기방역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화학성분의 살충제를 살포해 모기유충을 방제해왔습니다.

인터뷰 박성중 / 서초구청장 "일단 (모기가) 자라기 전에 유충일 때, 집수정에서 미꾸라지가 잡아먹도록 해서 사람한테도 좋고 전체적으로 자연환경에도 좋은 것 아니냐 뭐 이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초구는 지난해 관내 128개 공동주택단지에 미꾸라지를 시범적으로 투입한 결과 90%에 가까운 모기방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는 오늘 친환경 방역 전문가를 초빙해 ‘Eco-방역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미꾸라지 모기방역 사업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같은 친환경 방역방식이 올 여름 모기퇴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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