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속도전보다 절차.내용이 중요"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3일 변호사 시험법 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 "이 모든 것이 속도전에서 비롯됐다"며 "국정은 속도전보다는 법.절차.내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에 집권여당이 없는 것 같다. 여당 의석이 몇석이냐. 국민들이 꿈인가 생시인가 할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사위 의결을 하고 나면 본회의 처리하는 동안 최소 하루의 숙려기간이 필요한데 어제는 오후 1시에 법사위 의결하고 2시에 본회의에 올리니까 의원들이 어떻게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어제 원세훈 국가정보원장과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그 시간에 맞춰 국회의장에게 청문결과 보고서를 빨리 보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면서 "원래 본회의에 보고하고 보내야 함에도 그 절차를 생략한 채 속도전으로 그냥 보내 임명했는데 국회가 청와대 하부기관이냐"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와 함께 "지금 남북의 긴장이 지난 수십년 이래 최고로 고조돼 있는 상태인데 북한과 미국만 눈에 보이고 우리 정부는 보이지 않는다"며 "가장 밀접한 이해당사자가 한국 아니냐. 미.북 논의 구경만 하지 말고 제역할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chu@yna.co.kr

촬영: 김성수VJ,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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