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주민들 당진 폭설피해 자원봉사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당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2007년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전국민의 자원봉사로 극복한 충남 태안군 주민들이 지난 설연휴 기간에 내린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군의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벌였다.

12일 태안군과 당진군에 따르면 태안군청 직원과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80여명은 이날 폭설로 큰 피해를 본 당진군 송악면을 방문해 무너진 비닐하우스 축대를 해체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자원봉사는 기름유출 사고 당시 당진군이 86차례에 걸쳐 4천여명이 태안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벌인 데 대한 보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태안군 조창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오늘의 자원봉사는 지난해 태안군이 받은 사랑과 정성에 비하면 너무 미약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진과 같은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앞장서서 자원봉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촬영:김민철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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