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알로 그려진 오바마 서울 등장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갤러리고도 스마일전에서 전시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비비탄알로 그려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서울 도심 갤러리에 걸렸다.

스티로폼 입자와 비비탄알이라는 특이한 소재로 회화적인 화면을 선보여온 작가 장영진(41)이 116×90㎝ 크기로 제작한 오바마다.

홍대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유학한 작가는 "유학 시절 인종 차별 문제를 많이 느꼈기 때문에 오바마의 당선을 마음 속으로 환영했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잇몸을 드러내고 웃는 오바마를 작품화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수송동 갤러리고도가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이라는 이름의 그룹전에서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장영진과 함께 김석, 낸시랭, 노지민, 찰스장, 고근호 등 작가 26명의 회화, 조각 등 45점으로 꾸며졌다.

대부분 작품이 웃음에 대한 작가들의 해석을 담거나 웃음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한 것들이다.

예를 들면 찰스장은 캐릭터 미니마우스가 웃는 모습을 아크릴로 그린 미니마우스를 출품했고 고근호는 장난감 로봇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 조각 16점을 즐거운 상상이라는 작품명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17일까지. ☎02-720-2223.
evan@yna.co.kr

영상취재.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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