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국 3대 여행사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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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3대 메이저 여행사와 손잡고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제주도는 13일 중국청년여행사(CYTS), 중국국제여행사(CITS), 베이징신주국제여행사(BTG) 등 중국에서 해외로 여행객을 가장 많이 내보내는 대형여행업체 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제주도가 무사증 입국지역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제주 직항노선을 이용하는 상품을 개발해 모객활동을 강화하며, 중국 내에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작성됐다.

CYTS는 앞으로 제주 허니문과 웨딩촬영 신상품을 비롯해 항공과 호텔을 예약한 뒤 제주여행은 자유롭게 하는 에어텔상품, 제주 축제와 연계된 이벤트상품을 개발해 판촉한다.

CITS는 제주자유여행, 4일여행 패키지 등 연중 여행상품과 봄꽃여행, 가을단풍, 골프여행 등의 특별상품을 판매하며, BTG는 체험관광상품과 허니문, 기업들의 인센티브여행단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고경실 제주도 문화관광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항노선의 안정화와 신규 여행상품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이들 상품은 제주가 단일 목적지여서 체류기간 증가에 따라 관광수입도 그 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CYTS와 CITS는 중국에서 연간 7만-10만명을 해외 내보내는 시장점유율 1, 2위의 국제 여행사이며, BTG는 지난해 우리나라에 8천명의 여행객을 보내 한국방면 송객 1위 여행업체이다.

이날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고경실 제주도 국장과 CYTS의 탕옌류(唐燕柳) 본부장, CITS의 최해순 본부장, BTG의 천쉬(陳 木+羽) 부사장이 참석했다.
ksb@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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