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울산 달리 생활사 공동 연구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울산시-국립민속박물관-日 박물관 협정 체결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 남구 달리(달동의 옛 지명)가 73년 만에 재조명된다.

울산시는 13일 국립민속박물관, 일본 오사카 국립민족학박물관과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 협정을 체결하고 2012년 3월까지 달리 민속지와 달리 100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달리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학술정보와 출판물 교환도 추진한다.

이번 협정은 지난 일본 도쿄제국대 교수와 학생들이 1936년 울산 달리에서 생활상과 위생상태, 민속을 대규모로 조사했고, 그 자료를 오사카 국립민족학박물관에 보관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한일 3개 기관은 달리에서 주민의 현재 의식주와 생활상 등을 조사해 1936년 당시 자료와 비교하는 내용의 울산 달리 민속지를 만들고, 같은 내용의 영상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예정이다.

또 1936년에 수집해 오사카 국립민족학박물관에 보관 중인 민속자료 124점과 사진, 동영상 등을 2011년에 개관하는 울산 시립박물관에 대여.전시하고 학술정보와 출판물을 교환하고 세미나 등도 개최할 방침이다.

도쿄제국대 농학부와 의학부는 1936년 7∼8월 울산 출신 학생 강정택의 소개로 당시 농가 127가구가 있던 달리에서 경제.위생조사, 생활용구.민속품 수집 등 활동을 벌였고 1940년 조선의 농촌위생 - 울산읍 달리의 사회위생학적 조사라는 조사결과 보고서를 펴냈다.

한국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난해 일본에 보관 중인 달리 민속품을 찍은 도록 향수와 조사결과 보고서 조선의 농촌위생을 번역해 출간했다.

시 관계자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계기로 중심 시가지로 변한 달리의 과거와 현재 생활상을 조명하는 학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1930년대 한국 농촌의 타임캡슐로 평가되는 당시의 조사자료를 시민이 공유하고 울산이 창의적 문화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sjb@yna.co.kr

촬영,편집: 김영진VJ (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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