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지운 순수한 사랑-고상우展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그림처럼 보일만큼 화려한 색감의 네거티브(negative.음화) 사진 작업을 벌여온 작가 고상우(31)의 개인전이 6일 소격동 갤러리 선컨템포러리에서 개막했다.

돈과 조건보다 사랑이 소중하다 믿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는 긴 제목을 붙인 전시다.

"인종적 편견을 지우고 사랑을 표현하려고 했다"는게 이번 작품들에 대한 작가의 설명이다.

고상우는 무대를 꾸미듯 주인공인 인물의 주변에 꽃잎 같은 오브제를 배치하고 인물의 피부에 색을 그려넣는 연출 과정을 거친뒤 이를 렌즈에 담는다.

그리고 인화는 밝음과 어둠이 뒤바뀌는 네거티브 방식을 취한다.

"네거티브 방식으로 오래 작업하다 보니까 요즘은 카메라로 찍을 때 최종 작품에 어떤 색으로 표현될지 사전에 알지요"

이번 개인전에서는 현직 아나운서 부부 등 두 팀이 모델로 참여한 작품 약 20점을 선보인다.

음화로 표현된 사진 속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맞추기는 힘들지만 호기심을 갖고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전시는 28일까지. ☎02-720-5789.

(사진설명 = 고상우의 전시작 중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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