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아벨 "사랑받지못한 자들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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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ㆍ신현준 주연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



(청주=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사랑받지 못한 자들이 사랑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야기입니다."

13일 오후 충북 청주 청주국제공항은 한류 스타 소지섭(32)의 출현으로 축제 분위기였다. 공항 곳곳에는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TV 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의 대형 포스터가 걸려있었고,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해온 일본팬 300여 명은 소지섭의 등장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SBS 허웅 책임프로듀서는 "카인과 아벨은 2년 꼬박 준비한 야심작"이라며 "화려할 뿐 아니라 치밀하고 정교한 영상을 자랑한다"고 자신했다.

그는 "개인의 선택과 집단 이기주의 사이의 갈등이 있고, 인간이기 때문에 느낄 수 밖에 없는 고독과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이 녹아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20부작인 카인과 아벨은 외과의사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드라마. 청주시가 5억 원을 지원해 상당 부분이 청주시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드라마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들이 청주에서 촬영된다. 최고의 스타들을 청주에 모셔 기쁘다"고 말했다.

카인과 아벨은 병원 운영권을 둘러싸고 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가 겪게 되는 이야기다. 이 과정에서 초인은 중국에서 납치돼 사선을 넘나드는 경험도 하게 된다.

박계옥 작가는 "제목만 보고 종교 드라마가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형과 아우에 대한 이야기라 카인과 아벨이라 지었다"며 "사랑받지 못한 자들의 사랑받기 위한 몸부림이 주된 테마"라고 밝혔다.

2004년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군복무 등으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소지섭은 "본의아니게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는데 그간 카인과 아벨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그만큼 탄탄하게 준비했다. 기대해도 좋다"며 웃었다.

한지민은 "오늘 단비가 촉촉이 내렸는데 이사하는 날 비가 오면 좋다고 하듯 제작발표회날 비가 내리니 드라마가 잘 될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 드라마를 통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형식 PD는 "아직도 열악한 드라마 제작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뼈저리게 느끼게됐다"면서 "그런 노력이 화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촬영:긴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박언국 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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