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점이 무대 책, 갈피 대전공연

2009-02-14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서점과 도서관이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연극 책, 갈피(연출 이양구)가 10-14일 대전에서 무대에 올려진다.

지난해 대학로의 서점인 이음책방에서 첫 공연을 한 책, 갈피는 주인공들이 학창시절 서점에서 보내면서 느낀 갈등과 책에 얽힌 추억을 소재로, 자연스럽게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이끌어 낸다.

공연장소는 짝꿍도서관을 비롯해 한밭도서관, 계룡문고, 대훈서적 등 대전에 있는 도서관과 서점이다.

공연은 책읽기 생활화를 추진해온 희망의 책 대전본부가 주최하고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네트워크 등이 주관하며, 공연장의 후원 등으로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연출을 맡은 이양구씨는 중앙대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됐으며 제15회 젊은 연극제에서 핼리혜성을 연출하기도 한 신예 작가다.

이씨는 "연극을 극장이 아닌 실제 공간에서 만난다는 새로움은 연극과 관객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연극을 가까이 느낄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전이라는 도시와 서점이라는 공간과 사람이 책을 읽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한 번쯤 돌아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취재:조성민 기자(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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