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서 대규모 집회 잇따라

2009-02-14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주말인 오늘 서울역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1천여 명은 오후 3시부터 ‘비정규직ㆍ최저임금 노동자 생존권 요구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명박 정권이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법 개정을 통해 경제위기의 책임을 서민들에게 전가시키려한다”며 법 개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서수경 / 대학노조 명지대 지부장

용산철거민 범국민대책위 회원 2천여 명도 오후 5시부터 민주노총 집회에 합류해 4차 범국민 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

범대위는 당초 서울 용산역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경찰의 저지로 집회 장소를 서울역으로 변경했습니다.

범대위는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경찰의 편파ㆍ왜곡 수사 굳히기 총력전에 나섰다”며 “정부가 무자비한 공권력을 내세워 민중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권오헌 / 범대위 공동대표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청와대로 행진하려했지만 경찰에 막혀 신촌과 대학로 일대로 흩어져 산발적으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106개 중대 8천400여 명의 인원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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