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연극 촐라체 소월아트홀 무대 위에

2009-02-15 アップロード · 260 視聴


(서울=연합뉴스) 강일중 기자 = 박범신 작가가 쓴 소설을 아들 박병수 연출이 각색.
연출해 만든 연극 촐라체가 13일 서울 성동구 지하철 왕십리역 근처에 있는 소월아트홀 무대 위에 처음으로 올려졌다. 박상민(함제범 연기)은 이복동생 하영교(김영주)와 한겨울에 죽음의 빙벽이 있는 히말라야산맥의 촐라체산 등반을 계획하고 선배인 정우진(김태훈)에게 베이스캠프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세 사람은 모두 아픔을 안은 채 촐라체산을 찾는다. 상민은 사랑하는 아내와의 이혼충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영교는 불행한 삶은 살았던 어머니를 향한 연민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우진은 중이 되겠다고 산으로 들어간 아들 문제로 정신적 공황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상민과 영교는 촐라체라는 대자연을 무대로 자신들이 잃었던 꿈의 실체를 하나씩 찾아가며 도전한다. 극중 인물들이 자신의 아픔을 되새길 때나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울 때 보이는 춤과 노래가 인상적이다. 제작은 극단 지구연극연구소(대표 차태호). 출연진은 김태훈.함제범.김영주와 김연진.노기현.심새인.유승관. 공연은 22일까지. 공연문의는 032) 888-8836. kangfam@yna.co.kr

취재 : 강일중 기자 (편집위원실) ,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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