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광동댐, 단비로 보름전 수위 회복

2009-02-15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최근의 단비로 태백, 정선 등 강원 남부지역의 식수원인 삼척시 하장면 광동댐 수위가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보름 전인 지난달 31일의 수위를 회복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관리단(태백권관리단)은 15일 오전 7시 현재 광동댐의 수위가 지난 14일 오전 7시 현재 해발 663.57m에 비해 10㎝ 상승한 해발 663.67m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뭄이 시작된 지난해 9월 이후 계속 떨어지던 광동댐의 수위는 지난 13일 해발 663.31m에서 지난 14일 해발 663.57m로 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삼척시 하장면과 태백시 삼수동 등 광동댐 유역에는 지난 13일 하루 14㎜의 비가 내렸다.
태백권관리단은 포근한 날씨 속에 내린 비로 유역에 쌓여 있던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광동댐에는 총 19만t의 물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태백권관리단이 하루 평균 공급하는 수돗물 2만3천t의 8일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와 함께 태백권관리단은 이날 오후부터 사수(死水;자연취수가 불가능한 취수탑 아래의 물) 취수를 위한 얼음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광동댐을 덮고 있는 두께 30∼50㎝의 얼음을 수난구조대가 기계톱으로 잘라 길이 300m, 폭 20m의 물길을 낼 이번 작업은 앞으로 1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백권관리단은 광동댐의 유효저수량(취수 가능한 물의 양)이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는 4월 초부터는 최대 91만t의 사수를 퍼내 5월 초까지 현재 수준으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동댐의 취수제한 수위는 해발 662m이다.
byh@yna.co.kr
취재 = 배연호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 = 이상정 VJ
pjinneu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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