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靑 e-메일 책임회피 후안무치"

2009-02-16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6일 청와대 행정관의 `용산참사 홍보지침 e-메일 발송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여론 조작을 해놓고 해프닝으로 치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에서 경찰에 지시한 내용이 어떻게 해프닝이 될 수 있고 일개 행정관의 행위로 치부할 수 있는가"라며 "이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후안무치한 청와대의 행태"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인명이 희생된 사건(강호순 연쇄살인 사건)을 활용해 다른 참사를 덮겠다는 발상 자체가 부도덕하고 염치없는 짓"이라며 "이런 정권에 대해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민주당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여론 조작 사건이 나온 만큼 이를 포함해 용산참사에 대해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며 "만약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정말 떳떳하다면 특검을 수용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라며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shin@yna.co.kr
촬영.편집 = 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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