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오만석유공사와 투자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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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카트=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충청남도와 오만석유공사(OOC)는 15일 오만 무스카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당진 부곡단지 LNG발전소 3호기 건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에 따라 오만석유공사는 한국 첫 민자 발전사업자인 GS EPS㈜와 합작으로 2012년까지 550만MW급 LNG발전소 건설비 4억5천만달러를 투자하게 된다.

충남도는 한국의 외국인투자촉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OOC가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는 한편 외국인투자 신고, 건축허가 및 완공에 이르는 제반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OOC와 GS EPS가 당진 부곡단지에 LNG발전소를 8호기까지 건설할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신규 투자액이 26억달러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충남도는 설명했다.

오만의 상공부와 석유.가스부가 공동출자한 국영 OOC는 2004년 GS EPS의 지분 30%를 인수한 뒤 2007년 3월에는 당진 LNG발전소 2호기 건설에 3천만달러를 투자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충남 도정의 최우선 정책은 투자유치"라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투자유치 활동을 꾸준히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완구 충남지사, 민종기 당진군수, 이완경 GS EPS 사장, 아흐메드 알-와하이비 오만석유공사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inyon@yna.co.kr

영상취재:강종구 특파원(두바이),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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