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 "北위협 `처변불경 정신 긴요"

2009-02-18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18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놀라운 것은 우리 국민이 미동도 하지 않고 경제살리기에 열중하는 굳건한 모습"이라며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북한이 서해안에서 함포와 해안포를 동원해 위협하는 쇼를 한바탕 벌이다가 이제는 동해안으로 옮겨 미사일 시위를 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에서 우리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보도도 봤다"면서 "앞으로 함포 쇼, 미사일 공갈을 넘어서 핵 공갈도 내놓을 차례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변화에 놀라지 않은 `처변불경(處變不驚)의 정신이야말로 굳건한 안보태세와 함께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준표 원내대표는 "오늘로 인사청문회와 대정부 질문이 모두 종료된다"면서 "오늘 이후로는 민주당이 합의됐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말 폭력국회 이후 계속돼온 민주당의 `묻지마식 법안 처리 방해도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반대만 하지말고 대안을 내놓고 토론에 임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jongwoo@yna.co.kr

영상취재: 이규엽 기자,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박대표,quot北위협,처변불경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429
全体アクセス
15,967,878
チャンネル会員数
1,82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