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한, 터무니없는 꼼수로 야당 자극"

2009-02-18 アップロード · 12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원래 여당은 어떻게하면 야당과 잘 협력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지금은 터무니없는 꼼수를 써서 야당을 자극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ㆍ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해서 야당을 자극하는 여당은 과거에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여당이) 야당을 자극하고 또 3월에 무슨 일을 꾸미려고 이런 일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면서 "이런 작태는 청산돼야 하고 이런 식으로 특정 배후세력과 짜고 정치 품격 떨어뜨리며 정치를 획책하는 여당은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대표는 이어 "내일 행안부 장관 인사청문회 이후부터 2월 국회의 상임위는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다"면서 "벌써부터 무슨 3월 국회 이야기가 언론에 나오고 해서 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촬영: 이상정VJ, 편집: 김성수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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