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손숙 "김 추기경, 늘 웃던 분"

2009-02-18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 추기경님은 언제나 웃는 얼굴이셨고 유머감각도 뛰어난 분이셨다"

배우 안성기(57)는 18일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인 명동성당을 찾아 이렇게 말했다.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한 안성기는 동성고 전신인 동성상업학교를 1941년에 졸업한 김 추기경과 선후배 사이이며,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다.

안성기는 "김 추기경은 늘 정의의 편에 섰기에 모두에게서 한결같이 존경을 받는 분이셨다"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손숙 전 환경부장관은 오후 2시께 성당을 찾아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 의지할 어른이 없다는 게 가슴 아프다. 어른이 없는 시대라 더 춥고 쓸쓸할 것 같다"고 말한 뒤 참았던 눈물을 쏟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이밖에 `네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희아씨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haeyounk@yna.co.kr
촬영: 박언국 VJ.정성훈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안성기손숙,quot김,추기경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857
全体アクセス
15,957,984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5 視聴